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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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매우 뒤늦은 2025 캐럿랜드 (play&stay) 후기
이것은 무려 ...약 ... 5개월 전 다녀온 캐럿랜드 2025의 후기! ㅋ (블로그를 멀리했어서 어쩔수 없음.... ...
[덕질일기] 하이큐 덕후의 <하이큐 10주년 전시회>방문 후기
저는 꽤나 오랜 시간 하이큐 덕질을 해온 하이큐 덕후인데요 성수동에서 하이큐 10주년 기념 전시회를 한다...
[망원] 망리단길 카페, 하우스 오브 바이닐 방문 후기
갑작스러운 번개 약속이 잡혔다. 톡방에 올라온 예쁜 카페! 일을 끝내고 호다닥 향한 망원역! 오늘 향한 곳...
[성수] 성수 나들이, 트러플 피자가 맛있는 HDD피자(내돈내산)
트러플 피자가 맛있다고 강력 추천 받은 HDD 하이큐 덕후!에게 희소식, 성수에서 하이큐 10주년 전시회...
[장충동] 퓨전 한식의 파인 다이닝 <서울다이닝> 디너 후기
4명의 친구들과 월 소소하게 계를 들고 있는데요 분기별로 모인돈으로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닌답니다 이번 ...
[합정] 합정역 태국 음식점 <낀낀> 내돈내산 후기
친구들과 나선 합정역 나들이 일심동체마냥 태국 음식이 땡겨서 친구가 찾아 가게 된 <낀낀> 입니다 ...
[세븐틴] 호우즈 (호시x우지) 1집- 동갑내기 앨범 후기
집에 둘 공간이 없어서 이제 진짜 앨범 그만 사야지! 했는데 ^_^ 호우즈 유닛은 반칙이다..반칙이야.. 앨범...
[오사카] 난바역에 위치한 일본가정식 식당 <미야모토 무나시>
친구들과 떠난 오사카 여행 오사카 시내에 도착해서 짐 풀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한 ...
[후쿠오카]긴듯 짧았던 후쿠오카 자유여행 마지막 날
올때는 '3박 4일이면 괜찮지' 하지만 마지막 날이 되면 늘 아쉬운 마음이 가득가득가득- 짐 야무...
[후쿠오카] 무르익는 후쿠오카의 3번째 날 (후쿠오카 시내 탐방)
첫 후쿠오카 여행의 세번째 아침 역시나 조식으로 시작해봅니다:) 첫날, 둘째날의 경험으로 입에 맞는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