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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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윤독모임] 2024년 이야기
2023년부터 새벽 6시부터 7시까지 윤독모임에 참여하고 있어요. 아침 잠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함께 하는 ...
[독서모임후기] 너무나 도덕적인 이야기 작은아씨들 + 송년모임
2024년의 마지막 모임책은 <작은아씨들>입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따뜻한 이야기죠. 책의 첫 이야기...
[책모임] 책_잇 철학단 1기 모집합니다.1자리남음 (온라인+오프라인)
안녕하세요? 파주에서 독서모임을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책나무입니다. 항상 철학책을 한번 독서모임에서 읽...
[책모임] 2025년 함께 문학책 읽어요. 책_잇 문학단 1기 회원 모집합니다.(마감)
한 분이 개인적 사정으로 이번 분기 불참하시게 되어 1자리가 남았습니다. 관심있는 분들 신청 부탁드려요~...
[독서모임 후기] 돈키호테와 산초판사 당신의 선택은?/ 돈키호테 1
10월~ 11월은 돈키호테를 함께 읽어요. 각각 1,000페이지에 가까운 책이라 두께가 상당합니다. 제가 이번에...
[독서모임후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9월에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함께 읽었어요. 1774년 발간과 동시에 선풍적...
숨막혔던 후쿠오카 2박 3일
급작스럽게 여름휴가로 후쿠오카를 다녀왔어요. 큰아이가 고2라 긴 시간을 낼 수 없어 고민하다가, 가까운 ...
[(고전)소설 책모임 모집공고]나의 독서일지 6기 모임 모집합니다.(마감)
감사합니다. 이번 기수는 새로운 회원님 한 분이 참여하셔서 마감되었습니다. ---------------------------...
[독서모임후기] 자유란 무엇인가?/그리스인 조르바
이번 달에는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함께 읽었습니다. 3명의 회원님이 불참하셔서...
[독서모임후기] 당신의 싱아는 무엇인가요?<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이번 달은 유명한 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소설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