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출처
조용하고 바다가 바라보이는 남해 앵강다숲마을
뭔가 느낌이 있는 시골 창고 비워져 있는데 사고 싶으다. 역시나 비워져 있는 시골 바닷가 집 초록과 노란...
앵강다숲
바다닷~! 바람이 불어 후다닥 사진 만 찰칵~! 앵강다숲에서 보이는 바다 앵강다숲, 옛날이 더 좋았는데... ...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
클레어 키건의 소설 이처럼 사소한 것들... 독서를 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책을 읽으며 나에게...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 송경동)& 니들의 시간(김해자)
모자를 장발머리에 얹고 열심히 살고 계시는 원장님. 얼핏보면 천상 예술인인데...무시무시한 지식과 깊이...
겨울강가에서 - 안도현
시소 see saw
말을 부수는 말
누군가에게는 말이 어렵고 누군가에게는 글이 말보다 쉽고 이도저도 아닌 말도 글도 어려운 나같은 사람에...
겨울날의 희망 -박노해
미래의 자신이 되라-퓨처셀프ㅣ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만든 것이며,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든다. 현재와 미래를 더 가치 있게 바꾸...
생명평화 백대서원 절 명상
https://youtube.com/watch?v=wDP8hzQmaHI&si=j_qzVLxYffnX9lNc
황소와 도깨비
♡지난 연말 감기를 앓고 파킨슨 약발이 안들어 거의 매일 고생을 하던 중 힘을 길러야 한다며 채식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