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출처
봄
드라이브를 하다 저수지가 예쁜 마을을 만났다. 설명도 필요없이 봄을 그대로 옮겨본다. 봄, 봄, 봄 참 예...
순서
시소 see saw
낙서 시
유당공원 산책
연두연두에서 벌써 초록초록으로 세상빛이 변하고 있다. 연두도 초록도 다 예쁜 광양읍의 유당공원.....
유혹
벚꽃모양의 치즈를 따서 와인 한잔 하고 싶다 밤마실가는 지금 당장
심심해서... ㅎㅎ
그냥 ㅎ
나는 투표했다 /류시화
나는 투표했다/류시화 나는 첫 민들레에게 투표했다 봄이 왔다고 재잘대는 시냇물에게 투표했다 어둠 속에...
물이 되는 꿈
내가 되는 꿈 엄마의 꿈은 뭐야? 딸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 자주 물었었다. 꿈도 잊은 채 살고 있는게 부끄...
맡겨진 소녀....
존중받는다는 느낌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설명하지 않아도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사랑과 다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