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출처
소랑정원
시소 see saw
모모
이상하고 야릇한 아이가 등장한다. 모모라는 아이는 옷도 허름하고 집도 없으며 먹는 것도 스스로 해결하지...
적과 흑
적과 흑을 읽고... 적과 흑을 다 읽었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꼭 읽고 싶은 심리소설의 걸작으로 정평이...
감사
1. 살아 있음에 감사하다. 2. 파킨슨 친구들이 있어 의논 할 수 있어 감사하다. 3. 하루에 6시간정도 사람...
감자꽃
민들레
심심해서 낙서시...
봄
드라이브를 하다 저수지가 예쁜 마을을 만났다. 설명도 필요없이 봄을 그대로 옮겨본다. 봄, 봄, 봄 참 예...
순서
낙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