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내 시가를 피우네> 찰스 부코스키

2025.09.17

그래, 나 또 술에 취해 여기 있어. 라디오에서 흐르는 차이콥스키를 듣고 있지. 휴, 차이콥스키는 47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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