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출처
[후감]그들은 네가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내보일 자신이 있는 만큼의 존경을 소극적으로 인정할 태세가 돼 있다(6.어릿광대, 토마스 만)
소설은 “모든 것들에 구토가 난다. 산다는 것, 내가 살아온 삶이 불러일으키는 구토, 모든 것들, 전체가 ...
[후감]당신의 고통이 전해집니다. 미안합니다.(5.키 작은(곱사등이)프리데만씨,토마스 만)
예전에 읽었던 장류진의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중에서 ‘나의 후쿠오카 가이드' 가 생각이...
[후감]어떤 사실은 지극히 단순해서 진실을 말해 준다.(3.타락,토마스 만,민음사)
어떤 사실은 지극히 단순해서 진실을 말해 준다. 이야기는 여성에 대한 세상의 어리석은 편견과 고루한 부...
[서평]인간의 복합적인 마음을 단편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면 안된다는 사실(마음, 나쓰메 소세키, 현암사,2016)
의문이 풀리지 않는 죽음 나쓰메 소세키는 일본 근대 문학의 출발, 소설이 없던 시절의 소설가로 근현대 일...
[후감] 나의 마음이 하나가 아니듯 타인의 마음도 하나가 아님을(마음, 나쓰메 소세키,2016)
소설은 1914년 출간이 되었고, 작가는 1916년 사망하였다. 신경쇠약과 위궤양이 심했던 작가는 무슨 고민을...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
라미뉴*Story
사람이 사는 일이 어찌 이와 꼭 같을까만(나무,신경림)
반듯하게 잘 자란 나무는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 잘 나고 큰 나무는 제 치레 하느라 오히...
언젠가 우리는 우리가 지난날 동물들에게 한 일을 그대로 돌려받을 거라는 하라리의 서늘한 예측은 그 어떤 말보다 섬뜩하게 들린다.(호모 데우스, 유발 하라리)
완독!!!! 20세기 나치의 반유토피아적 비전은 저절로 무너지지 않았다. 나치의 비전은 그만큼이나 장대한 ...
훌륭한 평론가란 언제나 명료함을 위해 글을 단순하게 쓰는 사람이라고 확신한다.(나의 인생, 어느 비평가의 유례없는 삶,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오늘 저녁 오리들은 뭘 먹지, 고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