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출처
하동 나들이
또 또 시작됐다. 나의 근질근질. 남편을 졸라서 1월에 어디든 가자고 한 것은, 조용히 밤하늘 별을 시골에...
이런저런 생각에 대해.
나는 내가 어제보다, 작년보다, 몇 년 전보다 괜찮은 사람이 되고 있었으면 좋겠다. 보잘것없는 노력을 하...
한걸음부터
새해 첫 출근. 아침 공기가 습도가 높고, 따뜻해서 바람이 불어도 겨울 같지 않았다. 춥지 않은건 사실 위...
12/31 2023년 마지막날
한 해의 마지막이라곤 해도 사실 별 거 없다. 어제는 새벽까지 집에서 놀다가 늦잠을 잤고, 남편은 전날까...
비워내기
사흘의 출장과 이후의 야근. 목요일 늦은 시간, 평소와 달리 꽤나 터덜터덜 집으로 왔던 것 같다. 평가에 ...
의연함, 고상, 기품, 고고함, 여유.
오늘,(쓰다 말아서 어제) 아주 귀한 분을 만났다. 올해 내가 불안과 우울의 수렁에 빠지지 않고 차곡차곡 ...
고난을 넘어 집을 향해
내일은 서울, 모레는 전주로 새로 개발한 과정을 소개하러 간다(시연강의). 이틀 출장인데, 영 마음이 좋지...
두 개의 별
어제는 별을 두 번 밖에 보지 못했다. 햇빛을 받기 전의 황금빛 금성 달빛이 지나간 푸른 시리우스. 별을 ...
작은 감동
얼마 전 류시화 시인의 SNS에서 펭귄 두 마리가 나란히 서서 도시의 불빛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보았...
크리스마스이고싶어
크리스마스가 코 앞이다. 올해는 트리도 없고 일에 치여서 영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크리스마스인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