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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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세일즈 ‘먹고 살기 힘들었지만 그 시절처럼 희망이 있길’
이제 진짜 중년이다. 드라마의 맛을 더 깊이 느낀다. 단칸방에 살아도 월급 타서 내집 장만할 수 있다는 희...
그리스도인답게 말하기
결혼 생활이 20년을 향해 간다. 사소한 싸움은 죄다 잠잠해졌지만, 결혼 초부터 문제였던 사안이 결국 터지...
브런치스토리 팝업 ‘작가의 여정’
개인적으로 똑 가보고 싶은 팝업이었습니다. 남편이랑 딸들은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아서 저만 가려고 했는...
보통 사람들과 다른 농도의 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뭐든 쉽게쉽게 해내고, 쉽게쉽게 얻어내고, 설사 얻지 못 해도 편안하게 받아들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
개천절 하늘이
평택이 노을 맛집인 줄 알았다. 하늘색이 이렇게 예쁘다니! 이런 예쁜 하늘은 처음 본 것 같다. 카메라에 ...
대체 교회를 왜 다닙니까?
인간관계를 위해서도 아니고 복을 받기 위해서도 아니고 성취감을 채우기 위해서도 아니고 가진 것을 자랑...
살면서 이토록 비현실적인 날들이 있었던가
서글프고 참담했던 날이 있었던가 비현실적인 나날들이다 꿈을 꾸는 것 같다 깊은 바다 어디쯤? 지옥의 모...
워이워이
인생에서 가장 고단하고 치열한 우리의 시간 ‘워이워이’ 늘 그러했던 것처럼 삶은 내뜻대로 흘러주지 않...
하나님을 기억해
하나님을 기억해야 해 하나님 사랑과 보살피심을 기억해야 해 하나님을 기억해야 해 너를 지으시고 빚으시...
year of jubilee, 禧年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 가자 가난의 배고픔 잊어버리고 차별의 시린 고통 벗어버리고 질병의 두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