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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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의 봄
일보러갔다가 롯백에서 혼밥 친구 동영상 도용 2019년 구례산수유축제 축제가 끝난뒤 처럼 산수유가 질무렵...
관악산둘레길
유럽에 처음 갔을때 이전에 가봤던 미국과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가 신기했다 미국에는 아이들 어릴적...
때론 이런시간도 좋다
파트타임 없는 나날들 마드리드에서 먹은 양송이 타파스를 해보려고 했으나 ㅜㅜ 맘과는 다르게 양송이 볶...
살다보면
딸아이한테 얻어 먹은 밥은 개꿀 맛 북창동순두부 백만년만에 파마했더니 머리가 개털되었다 ㅜㅜ 친구가 ...
무제
처음 만들어봤다 황태채 무침 황태채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참기름과 맛술넣고 살짝 볶았다 고추장 물...
비엔나 1900
친구들이랑 빈분리파 전시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거의 끝나가는 전시회 막바지 사람들 많다 오스트리...
묻고 따지지도 않고
보면 사버리는 나는 ㅎ 사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종종 있다 가격이 좋아서 사버린 도깨비 방망이 연마제 제...
또 눈~~
연휴와 함께 또 눈이 쏟아진다 그래도 아파트 앞 신호등은 안부러졌다 지난번 폭설때는 신호등이 눈의 무게...
세월은 간다
엄마요양원에 갈때마다 먹는 시골 막국수집 비빔막국수와 옹심이 수제비 맛이 휼륭하다 그래서 점심시간 즈...
그저 그렇고 그런 나날들
답답한 나날들이다 오랜만에 중국집 내 도시락 김밥한줄 싸고 견과류 호두하고 아몬드약간 그리고 블랙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