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출처
10월의 글부림 : 양귀자의 모순
날씨가 요상해졌다. 내 생일이 껴있는 10월에는 붉은 단풍이 져야 하는데, 10월 말이 되어도 한라산에는 단...
8월 경주의 여름 with [소설재]
매번 얼굴 비추겠다고 말만 하다가 1년이 흘러버렸다. 나의 첫 직장, 나의 햇병아리 시절 포항에서 만났던,...
7월의 글부림 :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
유튜브에 경제 입문학 책을 검색했을 때, 보는 영상마다 추천하던 '부자의 그릇' 1년에 책 한권...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관음사 템플스테이]
대학생 때 나에게 친해지고 싶다며 먼저 다가와 현재는 그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소중한 친구, 전 직장...
2월의 글부림 : 권민창의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내면은 한없이 내성적이고 남에게 관심없는 나지만 겉으로 티내지 않기 위해서 굉장한 노력을 하는 편이다....
7월의 글부림 : 김지선 작가의 '내밀 예찬'
우연히 자주 걷는 길에 위치한 잡화점에서 발견한 책 일반적 사고의 틀에서 벗어난 발상이 마음에 들어 읽...
6월의 글부림 : 자청의 '역행자(확장판)' with 밀리의 서재
요즘 읽고 싶은 책이 없었다. 나는 주로 소설책을 읽는데, 책 표지와 제목이 끌리거나 / 교훈을 줄 만한 목...
5월의 글부림 : 한강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대학 시절, 나는 이 책의 내용을 전혀 모른 채 그저 책의 디자인이 예쁘다는 이유로 구매를 했었다. 처음 ...
3월의 글부림 : 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의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3월은 자격증 시험 공부에 집중했다. 항상 공부는 집에서만 했었는데, 유독 이번 시험공부만큼은 경치 좋고...
2월의 글부림 : 김수현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나는 에세이를 찾아서 읽는 편은 아니다. 한 사람의 '주장'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