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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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5. 4. 새로운 시작과 잊지 못할 순간들
1년 넘게 실패감과 배신감을 느껴왔던 시간들. 난 주기도 늘 일정하고 정확하고 건강하다고 자부했는데 이...
[미국] 2025. 4. 피어나는 봄을 즐기는 방법
2025. 4. 8. #BeyondComfortZone 이번주는 디케이터 스프링 브레이크 주간이라 esl이 없었다. 간만에 집...
[미국] 2025. 4. 아이러니로 가득찬 4월의 첫 주
2025. 4. 1. #AprilFools 4월의 첫날. 로렌집에서 포트럭 파티를 했다. 처음엔 휴게소 알감자를 만들어 ...
[미국] 2025. 3. 조지아는 핸즈프리 스테이트입니다
2025. 3. 18. #Blossom 필리 여행 갔다오니 집앞에 벚꽃이 만개했다. 애틀랜타는 한국처럼 벚나무가 흔하...
[미국] 2025. 3. 필라델피아 여행 ③ 필리 유명한 곳 하루에 다 뿌수기
2025. 3. 17. 여행 2박 3일 중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 연속으로 비 소식이 있었는데 일요일은 저녁 먹고 호...
[미국] 2025. 3. 필라델피아 여행 ② 기막힌 여행 타이밍, 성패트릭스 퍼레이드와 필라델피아 발레
2025. 3. 16. #레딩터미널마켓 레딩터미널 마켓에는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았다. 푸드코트처럼 여러 가게에...
[미국] 2025. 3. 필라델피아 여행 ① 우당탕탕 출발과 별 다섯개 필리치즈스테이크
2025. 3. 15. 필라델피아에 다녀왔다. 왕복항공권이 50달러밖에 안 해서. 한글학교 끝나고 헐레벌떡 공항 ...
[미국] 2025. 3. 봄의 시작
2025. 3. 8. 미국 한글학교가 모두 천주교와 관련이 있는 건지 우리 학교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1년에...
[미국] 2025. 3.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날 일 중에 자기 때문인 건 아무것도 없어
2025. 3. 1. 설명할 땐 집중을 안 해줘도 스스로 뭔가를 하게 하면 집중해서 뚝딱뚝딱 해내는 아이들. 책 ...
[미국] 2025. 2. 생일주간, Lazy Betty, 엄마의 날, 다정함 넘치는 2월
2025. 2. 23. #생일주간 생일이 하루만 있는 건 아쉬우니까 생일이 있는 주를 생일주간으로 지정했다.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