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나의 그릇됨을 반성하고자 이 글을 작성한다.

2025.09.19

늦은 저녁 밥을 먹어야하기에 늦게까지하는 식당에 들어갔다. 식당이 꽤넓은 편인나, 손님은 고작 여섯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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