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
출처
버터홈
하루도 집에 있는 날이 없었는데 이제는 밖에 나가는 날이 더 손에 꼽는다. 나오면서 찍어야지 하면 늘 입...
커비커피
북적거리는 시장을 지나니 마치 여행지에 있는 카페처럼 나타났다. 보관된 날자를 보니 9월이였다. 6개월도...
광안리 공원카페
밀리고 밀린 지난 기록들 생각해보면 작년은 유독 정신이 없었고 많은걸 잃었고 시간을 조용히 흘러보냈다 ...
용당나루 매화공원
어김없이 봄이 왔다. 그제까지 겨울이였는데, 이렇게도 갑자기 불쑥 김해 용당나루 매화공원은 처음이였는...
번하우스
난 정말 먹는게 큰 힘이 되는 스타일인데 슬플때도 기쁠때도 모든 중심에 음식이 있었음 속병이나서 거의3...
원웨이브레드
휴대폰을 바꿨는데 구글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는 알림이 하루에 수십번씩 울린다. 뭘 더 지워버리란건지 요...
폴스팜
봄이 참 요란스럽게 온다. 꽃은 소리없이 잘도 피더니 올해는 유독 더디네 작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다...
데어전포
양치를 하다가, 무심코 밥 한수저 입에 넣다가. 그렇게 문득 떠오른다. 짙고 무거운 빈자리 긴 겨울이 끝날...
디노브런치
디노브런치앤다이닝 얼마만에 여유있는 브런치였는지. 괜찮냐 잘 지냈냐 안부를 묻지 않아도 되는 만남이 ...
릴홈그레인
얼마나 먼길을 돌아 만난 가을인지 모르겠다. 견딜 수 없게 덥거나 피할 수 없는 비가 퍼붓거나 그마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