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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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텔 카르므 2-s 한정판 컬러
오래간만에 필기구 소개로 돌아왔습니다. 그간, 일단 있는 제품을 다 쓰자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부지런히 ...
느려지는 발걸음.
그 일이 있고 난 후 확실히 블로그에 자주 글을 남기지 못하고, 또 글을 남겨도 결국은 비공개로 올려버리...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일을 핑계로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은 저에게 결혼식 참석, 병원, 몇 년 만의 교육 같은 일정으로만 가...
작은 기록 친구들
안 하던 일을 해보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아세요? 요즘의 제가 딱 그렇습니다.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것...
펜코 불렛볼펜
요즘은 아주 작은 노트 한 권과 펜 한 자루를 꼭 가지고 다니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일기장을 공개하지 ...
여름의 문구들
날씨가 더워지니까 파랗고 초록 초록한 계절과 어울리는 문구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알록달록한 문구들도 ...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예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예요~ 어쩐지 이 동요를 부르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었습니...
나는 하루를 모으는 사람
종종 남편을 포함한 가족, 그리고 지인들은 기록이 나에게 어떤 의미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요. 요즘 같...
매일의 조각들
혹시 제가 말했던가요? 가슴을 타고 내려오던 긴 머리카락을 잘랐어요.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까지는 아니지...
May. 좋아하는 한 줄 필사
일기장을 잘 올리진 못하지만, 쓰는 것을 게을리하고 있진 않습니다. 부지런히 감정을 가다듬고 여러 번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