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
출처
#387.OSAKA ep2.하루종일 가챠가챠.망한 오사카 몽벨쇼핑
25년 8월 31일 일요일 오사카 도파민 여행 둘째날 어제 너무 피건해서 낑낑대고 못자다 아침 6시에 잠들어 ...
늦여름날의 쇄언(나는 여름이 좋다 / 이재무)
8월 31일, 9월이 코앞이건만 너무 덥다. 열대야가 가실 줄 모르는 늦더위에 진이 빠졌다. 집안에 가만히 머...
9월이 오면 / 안도현
9월이 오면 9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
칠석에 읽은 〈칠석〉, 김소월 전 시집, 《진달래꽃·초혼》 중에서
칠석 七夕 저기서 반짝, 별이 총총, 여기서 반짝, 이슬이 총총, 오며 가면서는 반짝, 반딧불 총총, 강변에...
자연을 덜 해쳐야지!
집에도 학교에도 생수병이 쌓여 간다. 강릉에 가뭄이 극심하기 때문이다. 제한 급수가 시작된 지 열흘, 처...
몽벨 자켓 윈드블래스트 바람막이 후기
내 오랜 갈망템이던 스쿼미시 깔꼼하게 포기 왜냐 가격도 40도 넘는 비닐인 것이 주머니도 가슴팍 하나밖에...
사람의 눈을 그리는 게 더 좋다
성당을 찾는 것보다 사람의 눈을 그리는 게 더 좋다. 아무리 장엄하고 인상적인 성당에서도 찾을 수 없는 ...
한강의 『빛과 실』 문장과 베란다 정원
한강의 『빛과 실』을 읽고 있다. 책의 첫머리엔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과 수상 소감이 실렸다. 연말이면 ...
한 걸음마다 꽃이 피네(틱낫한 행복 중 걷기 명상)
걸어서 30분 거리에 있는 서점에서 <틱낫한의 행복> 을 중심으로 한 명상 강의가 열린다는 알림을 받...
김인, <고유한 순간들> 필사 1
멜라토닌을 먹어도 잠깐 숙면을 취할 뿐 어김없이 새벽 2시면 잠이 깬다. 지독한 갱년기이자 노화 진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