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1
출처
마곡여행-원그로브.통나무집닭갈비 마곡점. 무인양품.무지. 원그로브커피빈. 발산역술집.
마곡 원그로브에 가보았다. 시골쥐의 서울나들이 렛츠고! 멀지만 5호선에서 앉아갈수 있어서 갈만했다. 가...
[독일 일상] 독일에서 두번째 이사라니!
독일에서의 두번째 이사를 마쳤다! 처음 이사했던 집이 너무너무 좋았어서, 이사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
[독일 일상] 독일에 온 지 1500일이 넘었다니..
정말루 오랜만에 쓰는 독일 일상 이야기~ 얼렁 부지런해져갖고,, 밀린 여행일기도 쓰고,,, 앞으로의 결혼준...
2025. 06. 27
분노한 지점이 바로 너의 지적 수준이고, 반박한 지점에 너의 결핍이 있다. 김종원 작가의 글이 오늘따라 ...
2025. 06. 23
내가 요즘 왜이렇게 행복하면서 무기력한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않았는데, 최애 인생 선배님과 얘기를 ...
2025. 03. 25
익숙해지는 것만큼 감사한 일이 없지만, 익숙해지는 것만큼 불안한 일도 없다. 독일 생활에 깊이 익숙해져,...
[나의 달리기 일지] 03. 바아로 두번째 하프 마라톤 신청하기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마라톤 후, 갑자기 어디서 감기옮아와서 아직까지 골골대고있는데, ...
[나의 달리기 일지] 02. 내 생에 첫 하프 마라톤. 프랑크푸르트 하프 마라톤 후기
음,, 작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 시작했던 러닝- 막연하게 그냥 꾸준히 조금씩 더 더 뛰다가 목표를 만들...
Alles Liebe zum Valentinstag!
랜더링 돌리면서 짧게 써보는 오늘의 기록 발렌타인데이 선물 주려고 몇 주 전부터 남자친구가 하는 음악을...
2024 회고록
2025에 써보는 2024 회고록 지난 주에 아주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이제서야 써보는 2024 회고록- 좀 늦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