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1
출처
[신문1면읽기] 2023년 1월 3일 화요일
역시 친정집에 오면 더 게을러진다 ㅜㅜ 모닝루틴 이 뭐죠? ㅎㅎ 3일째 밀린 신문리뷰도 이제서 남깁니다.....
[신문1면읽기] 2023년 1월 2일 월요일
새해기념, 아들 방학기념 친정집에서 아들과 함께 일주일 휴가 :) 덕분에 남편은 집에서 혼자 꿀휴가 :) 그...
[신문1면읽기]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2022년의 마지막날. 오늘을 어떻게 뜻깊게 보낼 것인가ㅎㅎ [매일경제]명동에 돌아온 외국인…희망도 함께 ...
[신문1면읽기]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요즘 아들잘때 잠드는데 (10시전후) 6시 기상이 왜케 힘든지? 7시되서 겨우 눈뜨는 요즘 오늘부터 아들방학...
[신문1면읽기]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매일경제]커지는 불황 공포 … 얼어붙은 세밑경기 걱정만 늘어나는 요즘 기사들 [매일경제]서울 버스·지하...
[신문1면읽기]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운동쉬니 오전시간이 너무 길고 좋으다ㅎㅎ 텀블러에 먹는 커피한잔은 오래오래 따듯하게 유지되서 더 좋다...
[신문1면읽기]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매일경제]北 무인기에 서울 뚫렸다…軍 격추 실패 에휴... [매일경제]공공기관 3년간 1만2천명 감축 보면 ...
[신문1면읽기]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나는 그날이라 한주간 운동쉬고, 남편은 오늘 당직이라 오후출근. 아들은 어린이집 안가겠다 하고 덕분에 ...
[신문1면읽기]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오늘은 이곳도 종일 영하라네요? 겨울이 너무 싫다 ㅜ.ㅜ [매일경제]與野, 예산안 늑장 합의 법인세 1%P ...
[신문1면읽기] 2022년 12월 22월 목요일
건망증있는 그녀의 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