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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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졌습니다
지난 1월 어느날 밤 리스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륙하여 한두시간이 흘렀나 어느덧 기내는 안정을 찾...
2025.04.04.11.22
우리는 상처투성이였고, 지쳤고, 엉망진창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 세상에 마지막 남은 하나가 ...
랄프스 커피 Ralph’s Coffee 팝업스토어
내 사랑 랄프로렌 옷만 있는게 아니다 도쿄여행때 오모테산도에 있는 랄프스 커피에 갔는데 좀처럼 자리가 ...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
봄
봄 ㅡ 이성부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웅...
늦은 오후 포르투
2025년 2월 1일 토요일 늦은 오후 포르투 가던 길을 멈췄다 Let it be 가 흘러나와서 로맨틱한 광장 분위...
원두 리뷰 15. <커피 리브레: 노 서프라이즈> & 노티드 슈톨렌
원두 review 정신 사납고 속 시끄러운 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브런치'에서 꾸준한 글 발행을 독...
거북섬과 어린왕자
어제 월요일 처리해야할 동시다발적인 업무 발생 '왜 모든 일은 이렇게 한꺼번에 몰려오는가' 푸...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내게 긴 ...
무제
축하할 일을 축하하지 못하는 것은 두손 내밀어 감싸주지 못하는 것은 그때의 우리는 너무 부족했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