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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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먹고 자고 아프기만 하는 달인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3월이 되었네요. 저는 1월 1일에 세운 목표 그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한 채 올해의 3...
2월은 개인적인 불행과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들과 함께하는 달이네
2월은 불행과 행복이 동시에 일어나는 달입니다. 좀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는 달이니 재밌게 읽으세요 ㄱㄱ ...
뉴욕 숙소 손더 윌리엄(Sonder william)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조진리나입니다. 잠시 귀찮음으로 인하여 미국 여행기를 멈췄으나 뉴욕 숙소에 대한 정보를 공...
12월 꿈에선 뉴욕커였지만 1월 현실은 주임 나부랭이
안녕하세요 뒤늦은 12월과 1월 일상입니다. 빨리 쓰고 싶었으나 12월에는 출국하는 기쁜 마음에 쓰지 않았...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크리스마스 시즌(새해도) 뉴욕 New york 여행 1탄
안녕하세요 조진리나입니다. 드디어 저는 뉴욕에 왔습니다. 이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입니까 정말로 도피해...
12월 시작부터 신이 나 왜냐면 뉴욕 가니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12월의 일기 시작할게요. 올해 12월은 시작부터 행복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뉴욕을 ...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결혼해야 하나
11월 동안 친환경적인 삶을 지향하는 나는야 살찐 쿼카지
안녕하세요 조진리나입니다. 11월은 내용이 많아 두 번에 걸쳐 쓰려 했습니다만, 늦었습니다 ㅋ 11월 30일...
11월의 비만쿼카가 되는 길은 쉽더라: 노비어노라이프, 양떡, 키오과자점, 서퍼스포케,호보당, 스타벅스 밀크티 보틀
11월의 일기 시작합니다. 글을 쓰기 위하여 찍은 사진들을 미리 보다 보니 모든 게.. 음식 사진인 것을 알...
10월엔 추우니까 살을 쌓아볼까?
10월의 일기 시작합니다. 요즘 블로그에 매달 한 달 있던 일을 올리다 보니 먹고 놀았던 후기를 세분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