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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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포메이션! 감성숙소로 변신!
에어비앤비 운영자가 되어야겠다! 결심한 히둥주부. 결심이 서면 가만히 있지 않는다. 바로 부동산으로 출...
[결백과 결벽도 구분 못했던 그 아이의 이름은?]
몇 십 년이 지나도 문득 생각나는 하찮고도 하찮은 나만의 에피소드. 중3때의 일이다. 내 옆에는 시~크하니...
[얼떨결에 마시게 된 계피차/계피 효능에 깜짝~]
동생한테서 갑자기 톡이 왔다. 아는 분을 통해서 계피스틱을 주문할 거라며... 본인이 계피스틱 두 개를 끓...
[일상: 그냥 초콜릿 아니고 무화과 초콜릿]
선물받은 이것의 정체는? 라비토스 로얄 무화과 초콜릿! 무화과나무 열매와 꾸덕한 초콜릿의 만남이라니......
[일상: 너의 정체는?]
며칠 전, 폭설이 쏟아지던 어느 날 저녁시간.. 집 앞 어딘가를 지나치는데, 뾰로퉁~하니 서서 존재감을 드...
[정동길(덕수궁돌담길) 한우 곰칼국수 맛집 탄백]
찬바람이 쌩~하니 부는 계절이 되면 '어흐~' 소리가 절로 나는 따끈한 국물 메뉴를 찾기 마련이...
[밭에서 꺾어 온 코스모스]
요즘 비닐하우스 옆으로 코스모스 꽃들이 만발해 있는데, 참 예쁘다. 그래서 몇 송이 집으로 모시고 왔다. ...
[일상: 우리 엄마의 최애 냉면]
음식점에서 먹고 싶은 메뉴를 주문한 후 '맛있겠다...' 생각하다가 . . 어느새 내가 주문한 메뉴...
[일상: 경건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
친구와 거의 1년만에 다시 찾은 YM 에스프레소 룸. 예쁜 잔에 담긴 커피를 벌컥~ 두 모금에 나눠 마시다...
[광화문 돼지국밥/ 기름기 없는 담백한 국물]
주로 늦은밤 쿡방이나 먹방을 보다 잠드는데.. 어제밤엔 "it's Michelle" 유투버님이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