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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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66번째] 사내정치의 기술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우리 회사에는 전무님들이 계신다. 그중에 2분이 나에게 똑같은 조언을 해...
[독서/65번째] 담백하게 산다는 것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내 동생은 책을 많이 읽는다. 항상 책이 손에 없던 적이 없다. 그래서 동...
[건강/운동 일지] 24/06_해외출장/여름
6월도 끝났다. 상반기가 전부 끝났다. 6월 달 약 5일간의 해외출장이 있어서 그럴까? 6월 중순부터 달리기...
[재정 체크] 24/06 결산
안녕하세요 6월도 마무리되었습니다. 벌써 2024년도 상반기가 끝났습니다. 처음 1월에 계획하셨던 일은 잘 ...
[독서/63번째] 돈은, 너로부터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지난번 김종복 자가의 책 <돈 공부는 처음이라>를 접하고 나서 너무...
[독서/62번째] 돈 공부는 처음이라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김종봉 작가의 책은 한번은 꼭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이분에 대...
[재정 체크] 24/05 결산
5월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올 초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떨어지고 있고 그 시점 또한 점점 뒤로 밀...
[독서/61번째] 해리포터 전권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소설도 읽어보고 싶고 비문학은 조금 지겹기도 해서 해리포터를 손에 잡았...
[건강/운동 일지] 24/05_하프 완주/체중 감소
3월 중순부터 시작했던 운동이 4월이 지나고 5월도 끝났다. 처음에 계획했던 하프 마라톤도 완주했다. 점점...
[2차-하프] 2024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
올해 목표이기도 했고, 더는 머리는 쓰고 싶지 않고 그 2달 준비했던 하프마라톤 드디어 인생 처음으로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