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출처
원더맘스 산모교실
처음으로 산모교실에 참석하였다. 지금까진 출근하느라 이런 교실에 못 와봤는데, 지난 주까지 출근하고 이...
편백회관
추운 날 샤브샤브를 먹으러 편백회관에 갔다. 타이머가 울리면 직원이 와서 뚜껑을 열어준다. 개봉박두! 칠...
부자의 언어
"주중 시간은 우리가 먹고살기 위해 치르는 대가아고, 여가 시간은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지." 1...
희랍어 시간
한강 작가의 책을 무더기로 남편이 샀다. 한강 작가의 책을 처음 읽어보는데 이름값 때문인지 괜히 어렵게 ...
수원 명성돼지갈비
눈이 많이 온 다음 날 명성돼지갈비를 갔다. 웨이팅도 많이 하는 것 같지만 평일 점심에 오픈런을 했기 때...
기브 앤 테이크
서담서담에서 소개가 된 책. 기버냐 테이커냐 매처냐 계속 똑같은 소리를 계속하는 것 같다. 주는 사람이 ...
제철행복
우리나라 24절기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작가의 (본인의) 그 절기마다의 의례 행사를 써 놓은 책. 경칩, 처...
광교 피자맛집 '더유로피언 광교본점'
광복절을 맞이해서 아침에 태극기 달고, 맛있는 피자를 먹으러 광교카페거리를 갔다. 더유로피언 광교본점...
피렌체 맛집 Ristorante "Bottega di Fattoria-Trattoria Toscana"
4월 1일 부활절 행사를 끝내고 우리는 점심 식당을 찾았다. 미리 찾아 놓긴 했는데 예약이 안돼서 당일 오...
영포에버 Young forever
두달 만에 책 한권 겨우 다 읽었네... 건강에 관심이 생겨서 사게된 책인데 책이 너무 두꺼웠다. 그리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