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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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의 나날들
우린 분명히 아침은 요거트와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삶은 달걀, 모닝빵 한조각으로 먹고 저녁은 샐러드로 ...
신박하다 언더티
충동구매한 2가지 품목 인스타에 자꾸만 떠서 눈에 아른 거리는 통에 결국은 사고 만 언더티 행주와 북플랜...
4월의 월송리
4월 라운드 장소는 월송리 2인 플레이 가능한 곳 찾아다니기가 만만치가 않다. 이제 조금씩 타수가 줄어들...
원주 한성본가
월송리 라운드를 마치고 오랜만에 고기타임 이라고 쓰고보니 저녁을 샐러드로 먹는다뿐 3월에도 포천 이동...
일산 초이스 스테이크
내가 너무 사랑하는 스테이크 맛집 오늘도 그 멤버들과 초이스를 찾았다.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1시30분으...
밤리단길 뚜스윗
갔다오고도 이름이 뭔지 몰랐는데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이름을 다시 검색해보고 알게되었다. 뚜스윗(Tout...
디타워 야마야
긴 시간 걸려 한의원까지 나선 걸음이라 맛있는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다. 만만한 디타워를 갔는데, 막상 ...
타샤의 정원
진짜 십년만에 가보는 듯한 타샤의 정원 마지막 가본 게 언제인지 아득한데 여전히 굳건함을 유지하고 있어...
기념일
나라가 원체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다보니 이 당연한 결론이 참 오래걸렸다. 일찌감치 동그라미를 붙여놓고도...
옛 추억 발견
이제는 사라진 회사의 물건을 발견하는 건 뭔가 또 다른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십수년은 된 가방인데 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