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7
출처
A형 독감
돌보던 손주가 독감증세를 보인건 지난 18일 키트 양성을 보인것은 19일이었다. 코로나도 손주로 부터 시작...
올해의 농사가 시작됐다
예정한대로 농사를 시작할수있음에 감사하며.. 4월초에 심을 감자를 위해 3월중순경에 퇴비를 펼쳤다. 한포...
선택적 후각상실
라일락이 만개했다, 이정도로 라일락이 필즈음이 내생일이다. 두부한모사러 가게가는길 담장넘어 라일락이...
수를 놓다.
사람인지라 요즈음 약간 마음이 흔들리기에 구입한 자수재료. 수를 놓으면서 느낀점은 밭에서 호미질할때와...
남쪽에서온 봄소식
아이들이 모였다. 사촌형아 오빠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 젤 큰손주녀석의 특기는 함께 노는 상대방에...
동백꽃이 아닌 동백나무를 아십니까?
새로 이사온곳에서 가까운 실레길. 김유정소설 동백꽃은 이 생강나무를 말한다. 겨울에도 남쪽에서 볼수있...
7세 손주의 그림과 글씨
둘째아들의 첫째가 한글깨우침이 늦다고 아들내외가 한동안 성화였었다. 네돌 즈음 친구들의 아이들은 대부...
고등어알
싱싱한 생물고등어 두마리를 샀는데 둘다 이런 싱싱한 알을 갖고있다 한마리에서 나온 알과 간. 70평생 처...
메밀부침개
쉽디 쉬우면서도 자꾸 자꾸 먹게되는 메밀 부침개 시중의 메밀부침 가루. 이번엔 메밀40프로 함유 봉평촌에...
이사
집을 구하기가 참 어려웠다. 결국 짐을 구겨넣을만한 게딱지만한 집을 얻었다. 집에서 나와 5분이면 전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