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지하철 시위를 보며, 신영복의 글을 떠올린다(오마이뉴스 시민기자)

2025.09.27

https://omn.kr/27k6u [계속되는 지하철 시위를 보며, 신영복의 글을 떠올린다] [주장] 위악과 위선, 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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