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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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6월의 꽃들이라고 해야할듯
싸이월드 하던 시절, 뇌구조 그림이 유행했었다. 자신의 요즘 몰입하는 것들을 뇌 모양으로 그래프(?)화하...
에비스, 세상사람, 그리고 AI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던 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잔뜩 웃음을 머금은 채 말했다. “엄마, 이제 우리도 ...
6월이라는 세계
끊임없이 비내리는 화요일. 라테를 한잔 만들어 창가 책상 앞에 앉아 지치는 줄 모르고 창밖 풍경을 바라본...
하기 싫은 일의 힘
뻔한 이야기인지도 모르지만, 하기 싫은 일을 해냄으로 인간은 더 강해진다. 그리고 그 반대 이론도 거의 ...
후회하는 것이 두려워졌다
최근에 우연히 내가 자주 쓰는 말을 깨닫게 되었다. 설명은 뒤에 하겠지만 ‘후회할까봐’라는 말이다. 얼...
주머니와 이모티콘,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강
집에서 파자마 바지를 주로 입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주머니에 뭔가를 쑤셔넣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멈춤과 움직임이라는 대척점
어제는 자전거를 타고 역 하나 정도 거리에 있는 고엔지의 새로 생긴 스타벅스에 갔다. 은행과 카페가 합쳐...
인간이 함께 사는게 그렇게 힘든거야
정말 오랜만에 무당벌레를 본 것 같다. 잔디밭에 앉을 일이 몇 달째 - 아니 그 이상 - 없었던 듯. 그래서 ...
잠들지 않을 것
날씨가 너무 좋은 날은, 저 햇빛을 외면한다면 어느 비오는 날 나는 이 햇빛을 그리워하며 밖으로 나가 산...
20년 전, 20년 후
2025년이라는 사실에 흠칫 놀랄 때가 있다. 2020년하고도 5년이나 더 되었단 말이야…? 멍해지곤 한다.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