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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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기 11~18
화장품 한때는 싱글 섀도를 팔레트에 디팟해서 넣어놓는 게 유행이었었는데 요즘엔 그냥 팔레트가 더 인기 ...
비우기 1~10 (feat. 중고거래)
다시 카운트하는 비우기! 1000개를 향해서... CD플레이어 무려 CD가 6개나 들어가는 CD플레이어였다....
24년 3~4월 화장품 공병 후기
01. 미쟝센 컬링에센스 2X - 볼륨 컬 리뉴얼하고 처음 써본다. 내추럴 컬과 볼륨 컬 두 가지 종류가 있는...
24년 1~2월 화장품 공병후기
이번 달은 공병이 별로 없어서 샘플과 본품을 함께 찍음 01. 정직한실험실 내추럴 마일드 샴푸 무난. 난 기...
비우기 249~257
화장품 블러셔는 구구구구버전 슈에무라 글로우온 M peach 44다. 투명 케이스도 정말 구 버전이었다. 족히...
23년 11~12월 화장품 공병 후기
01. 한율 채움 탄력 크림 별로 02.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세타필 좋다는 소리 들어서 기대했는데 별...
2024년 다이어리, 달력, 가계부
24년도에는 최애 조합이 아니다. ㅜㅠ 다이어리 오롤리 데이 다이어리 원래 사용하던 mmmg ppf 가 또! 뻘짓...
성북동 여행
지금은 하지도 않는 인스타 옛 기록을 뒤져보니까 친구들하고 성북동 여행을 한 날이 13년 11월이었다. 무...
23년 7~10월
엄마가 아침마당에서 닥종이 인형작가 김영희 씨가 나온 걸 보시고 전시 관람하고 싶으시다고 해서 다녀왔...
비우기 245~248
파우치 에스쁘아 파우치는 16년도에 파우치 4개 버리면서 3개를 샀다는 기록이 있다. 벌써 7년이나 됐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