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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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조규홍 복지부 장관, 박민수 복지부 차관을 즉각 파면하라
<이주호 부총리, 조규홍 복지부 장관, 박민수 복지부 차관을 즉각 파면하라> 의료대란이 국민의 생명...
민주유공자법의 졸속 입법을 중단해야 합니다.
민주유공자법의 졸속 입법을 중단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2월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
⌜80년 서울의 봄의 평가⌟에 대한 비판적 고찰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기관지 [민주화의 길] 제10호(1985.8.10.)에 실린 글입니다. 이 글은 익명으로...
[폐허 위에서 다시 싹튼 사회주의 운동]
70년대 학생운동, 부마항쟁, 한국노동당과 주대환 위원장
[정치시그널]인터뷰 전문…이수정 “한동훈, 피해자 보호에 진정성 느껴”
2023-12-21 09:35 정치 https://youtu.be/l2gM8Ic8nA8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
‘586 설거지론’ 주창한 민경우 “조국은 ‘피터팬 증후군’”
2023-12-21 12:56 정치 86세대 운동권의 주역으로 활동했지만 전향한 민경우 시민단체 길 대표가 조국 전 ...
2024 총선 중간 평가를 전망 해보자면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데일리안 원문 기사전송 2023-12-10 07:08 최종수정 2023-12-10 13:42 글/ 민경우 시민단체 대안연대 상임...
정우택 與부의장 "민생외면 거대야당 입법폭주 심판해달라"
입력: 2023-12-17 15:04한기호 기자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 제21대 후반기 국회 부의장.<연합뉴스 사진 ...
송영길 "한동훈, 어린놈" 발언에…같은 운동권도 절레절레
입력2023.11.14 13:21 수정2023.11.14 13:24 86 운동권 출신 모임 '민주화운동 동지회' 한동훈에...
386의 눈물겨운 살아남기 투쟁···후배 한총련 집단 반기 들었다
항룡유회(亢龍有悔)라고 했다. 50대 중후반의 나이로 한국 사회의 주류가 된 386 운동권들의 살아남기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