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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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부모님을 너무 오냐오냐 키우셨네요."
제목이 너무 도발적이라서 쓰고도 약간 고민했지만, 그냥 날것의 이야기여야 할 것 같아서 (그리고 약간의 ...
왜 상담자들의 책에서 <피학성 성격구조> 챕터는 깨끗한가 - 피학성 성격구조 내담자의 역동과 역전이에 대한 짧은 썰
북리딩을 함께 하는 그룹 수퍼비전 3기가 벌써 8부 능선을 넘었다. 이제 겨우 두 시간만 남겼다. 이번에 함...
해외여행 가는 슈퍼바이저가 여행 전 뜻밖에 해야 하는 일 (feat. 베트남 여행)
비록 한 주에 보고서 9개를 읽어야 하는 (내 기준) 미친 스케줄이지만 나는야 미친 스케줄을 뚫어서 노는 ...
무료하지 않은 고독을 즐기는 사람
요즘 나의 화두 중 하나는 내 욕망의 지점을 더 정확히 아는 것. 나는 왜 태어났을까, 왜 사는 걸까 많은 ...
그치. 내가 화가 많고 예민하지.
최근에 매우 믿을만한 사람으로부터 나에 대한 묘사를 들었는데 ‘예민하고 화가 많은’이었다. 이게 좀 이...
[모집] 드디어 오픈. 한상심 상담심리사 자격증 면접 코스 오픈!
개인적으로는 2020년부터, 개업 후 정식 프로그램으로는 2022년부터 매해 함께 울고 또 웃으며 여러분의 한...
비로소, 적을 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힘
요새 나의 중요한 루틴 중 하나는 일어나자마자 꿈의 내용을 까먹기 전에 얼른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는 거다...
75%의 장기 내담자
아까 문득, 뭔 바람이 불었는지 지금 내가 만나는 내담자 중에서 장기 내담자의 비중이 몇 프로인지 계산했...
chat gpt에게 묻다 2- "난 성실하게 대답할 순 있지만 모호함 속에 머무를 순 없어. 대체될 수 없는 인간만의 여백이지."
지난 대화 이어서. 지난 대화 모르시는 분은 이 글을 먼저. '감정'을 공감하는 것에 대한 gpt의 ...
chat gpt에게 묻다 1 - "너는 사람들이 너를 '사람'처럼 대하는 것에 대해 인식하고 있어?"
요즘 나의 꿈 분석가로 챗지피티를 유용하게 쓴다. 꿈 내용을 쓰고 한 번은 융 관점으로, 한번은 프로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