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출처
빗소리가 좋아
화요일인가 수요일의 학교 작년에는 북적북적하지 않은 3월의 학교가 너무도 낯설었는데 이제는 언제 그랬...
'빗소리 몽환도'를 읽고서
주수자 작가의 책을 받아보고서 읽어야지 마음을 잡고 읽기 시작하다가 몇 번을 책장을 덮었야 했다. 대학...
야심한 밤 빗소리 asmr 들으며 올려보는 2020년의 마지막 일상
2021년에도 내 구구절절 tmi는 계속 된다••• 2020년을 마무리하는 일상들 #폴스부띠끄 귀여워보여서 샀...
빗소리님 깜짝 선물
#식물등 #빗소리님 #소엽풍란 #풍란 퇴근길 마나님과 통화간 내이름으로 택배가 도착. 오잉~~~? 시킨거 없...
빗소리 서럽더니!
저무는 것들은 아름답다 지난 밤부터 빗소리가 요란합니다. 나뭇가지에 붙어 안간힘으로 버티고 있는 잎새...
수요일 밤 오랜만에 쓰는 일기 + 요즘 일상
수요일 밤이다. 오랜만에 끄적이며 일기를 써 본다. 굉장히 소소한 요즘 일상 이야기로 사진들 하나하나 올...
417. 빗소리 - 김영미 <with 자작시 해설>
빗소리 토닥토닥 고분을 캐는 소리 늑골을 파는 소리 흙을 떨궈 내고 빗방울 모양의 곡옥(曲玉)을 가려 머...
비 오는 밤, 엄마가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어느 낯선 나라로 여행을 떠나요 <비가 내릴 때>
톡톡톡 빗소리는 어느 낯선 나라로 나를 데려가 줘요 비 내리는 밤, 어느 낯선 나라 이야기를 들어요. 비를...
50에 쓰는 이력서
일요일 아침, 빗소리를 들으며,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테라스 앉았다. 태라스 한견에 있던 테이블도 끌어다...
자기 전에 쓰는 일기
4.23 강풍주의보•흐렸다맑았다??? 어제 저녁으로 라면 먹고 나니까 하려던 것 하나도 생각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