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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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나서 잠 안자려고 쓰는 백수 일상
엊그제 늦은 오후부터 아파서 저녁못먹고 어제는 아침점심 못먹고.. 물은 어제 아침 5시부터 저녁 5시 가까...
두 돌 기념 제주도 여행 2일차 당케올레국수 카페 밭디 가시리 풍력발전소 녹산로 유채꽃 도로 드라이브 김녕 빗소리 섭지코지 유민 미술관
드디어 쓰는 제주도 여행기 2탄 증말 사진이 많아도 너무 많.. 이전 글은 요기 있쑵니당 우리는 뭔가 가기 ...
깊은 잠 두드리는 빗소리가 내게 말을 걸어오다(ft.시 감상)
<내맘대로셀프매일글쓰기23-155> 우산/김수환 추기경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
비 내리는 밤, 자연의 소리로 휴식을 채우다. 폭우와 빗소리 백색소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백색소음 전문가 꿈소리입니다. 오늘은 #폭우 와 #빗소리 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
추적이는 여름밤 빗소리를 들으며 쓰는 글
5월의 연휴 기간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금요일에는 회사 후배(친한 동생) 부부와의 술자리를 ...
빗소리 무드등 젠틀휴 가습기 집들이선물
언제든 쉼이 필요할때 마음까지 촉촉하게 지친 일상의 피로도를 녹여 드립니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ASM...
한 달에 한 번 제주 가는 사람의 겨울 제주 (롤링브루잉,점점,빗소리,고요새,오른,미깡창고)
한 달에 한 번 제주 가는 사람의 겨울 제주 (롤링브루잉,점점,빗소리,고요새,오른,미깡창고) 올해 황금 연...
빗소리는 토독토독
빗소리가 기분 좋게 들리는 오후 블로그 쓰는 게 기분이 참 좋네요 다들 요즘 안녕하신가요? 혹시 요즘 마...
[오늘의 시, 그리고 사진] 빗소리∥박형준
빗소리∥박형준 내가 잠든 사이 울면서 창문을 두들리다 돌아간 여자처럼 어느 술집 한 구석진 자리에 앉아...
새해에 쓰는 묵은 일기
집에서 헤어컷 나이 들수록 머리숱은 점점 줄어드는 데다 미용실을 자주 갈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보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