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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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동 서점 관저서적 [ 신간 도서? ]
[ 오늘의 신간? ] ? 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 ? 남자다운 게 뭔데? ? 빗소리를 쓰는 밤 ? 빛...
2월 21일 / 수요일
편리한 만큼 무기력하고 세련된 만큼 차가워지고 접속된 만큼 고립돼가는 우리 시대의 위태로움이여 - 박 ...
글쓰기) 나만의 시간속에서
예전에는 비오는날을 지독하게도 싫어했다. 지금도 여전히 비오는날이면 몸이 먼저반응해 침대에서 일어나...
[나에게 쓰는 편지] - 017. 눈이 그만 좀 왔으면 좋겠다
안녕, 수요일 저녁이야. 오늘은 회사에서 일찍 돌아왔어. 점심 즈음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데, 점점 굵...
부천 고기집 호식당 삼겹살과 솥밥 맛집 인정!
비오는 날 빗소리를 닮은 삼겹살과 김치찌개 어떠세요? 부천 고기집 호식당 삼겹살과 솥밥 맛집 인정! 영업...
나로 향하는 길_열두 밤의 책방 여행
굳이 변명을 늘어놓자는 건 아니지만, 나의 인생이라는 것은 수많은 우연들이 산처럼 쌓여 생겨난 것이다. ...
빗소리ASMR 호브로샵 빗소리 무드등 가습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침에 눈뜨면 확실히 목도 칼칼하고 눈도 뻑뻑 코도 마르고~~ 가을철 건조함 특별히 신경써야 해요! 가장 ...
이 밤에 나는 예감을 응시하며 빗소리를 듣는다
엊그제까지는 가을답지 않게 너무 덥다 했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제법 또 쌀쌀하다! 생각나는 가을 ...
[낭독회] 강혜빈의 포크송클럽 첫번째 문을 열어요! —Vol.1 초겨울의 분리수거
POem+booktiQUE+SONG CLUB = POQUESONG CLUB 러브레터, 프로포즈, 스케치...
12st. 제천 밤별생각 낮달이야기 캠핑장(23.09.15~23.09.17)
안녕하세요 예루니입니다 : ) 어제 포스팅했던 캠핑장 상세리뷰에 이어 오늘의 포스팅은 아름다웠던 2박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