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보내고 2025년을 마주하는 순키

2025.10.01

얼레벌레 와버린 2025년 1월. 어느 순간부터 연도는 크게 의미가 없어진 것 같고 (그냥 헉 세상에 벌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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