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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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푸념
5월 연휴에 연차 1일 써서 6일 동안 쉬었지만 여행은 다녀오지 않았다. 제주도, 강릉, 춘천 다녀온 지 얼마...
휴대폰과 거리두기
예전에 회사 미팅에서 “휴대폰과 거리를 두고 싶다”라고 말했다가 회의실 안 공기가 싸해진 적이 있다. ...
살아 숨 쉬는 듯한 피부, 주름 너머의 것들_론 뮤익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론 뮤익 전시를 보러 갔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은 처음 방문했는데 대만족이라 앞으...
포켓몬고 크리스피크림 도넛
올해도 어김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ㅎㅎ 포켓몬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나왔다. 며칠전 집 근처 매장에 갔을...
2025 민음북클럽 언박싱
몇 년째 민음북클럽 가입을 해왔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하여간 3년은 족히 넘은 것 같다. 더불어 문학동네 ...
2025년 4월, 춘천 당일치기 여행
여행을 자주 다녔다. 여러 형태의 여행으로 다녔는데 유독 당일치기 여행은 거의 한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
봄날은 간다
바람이 제법 불어 쌀쌀하기도 하고, 해가 지면 또 봄날씨가 어디 그렇게 쉽냐고 을러대기도 하지만 그럼에...
4월의 날씨 같은 인생_풀버전
출장과 여행으로 수많은 비행기를 타왔다. 운이 좋았는지 크고 작은 어떤 사고도 없었다. 그런데 최근, 처...
4월의 날씨 같은 인생
4월, 4월의 날씨 같은 인생을 살아낸다. 꽃잎이 너울너울 흩날리더니 강풍과 비바람에 발이 묶여 갇히고 계...
디스크 투병 중
2005년인가 2006년인가 아무튼 그 무렵에 허리 디스크 때문에 걸을수도 없을 지경이 되어 휴직을 한 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