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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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숄더백 L 정려원 가방
여름휴가로 신랑이랑 아들이 상해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건강 이슈로 참여하지 못했네요. 둘만 가기 미안했...
25.07.24
다정도 병이라고 옛사람도 말했다는데 다정하여 병이 드느니 차라리 길고 어두운 잠에 갇히는 것도 좋을 듯...
유현아&권민경, 우리는 서로를 펼치고
얼음을 유리잔에 가득히 채우는 시간 우리의 열기는 한없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다정하고 아름다운 사람에...
거베라와 여름 폭우와 나
아무것도 새로울 것이 없다고 생각할 때 인생은 뒤통수를 친다. 여름 감기에 지쳐 꽃을 주문했다. 우산을 ...
25.6.16
우주에 적당한 질서가 있어서 인간이 문명을 이루었다는 과학자의 말을 들었다. 인간은 삼천 년 전부터 뇌...
25.6.13
굳이 잘 살 필요도 없고 기쁘거나 행복할 이유도 없다. 다 알 것도 없고 다 알 수도 없다. 타인에게 무언가...
25.6.12
올봄엔 유난히 눈이 자주 아팠다. 의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알레르기가 의심된다고 했다. 알약과 연고와 ...
25.6.11
꽃나무를 바라보듯 사랑을 했노라는 노래를 들었다. 꽃나무는 거기 있을까. 존재하는 것을 우리는 사랑하는...
오은, 뭐 어때
기억하는 사람은 슬퍼하는 사람이다.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사람이다. 텅 빈 운동장 앞에서 사람들로 ...
메리 올리버, 완벽한 날들
오늘 부빙들이 왔어. 밀물과 함께 위풍당당하게 다가왔지. 서두름 없이. 그러나 예정된 것처럼. 물이 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