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출처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읽어봐도 잘은 모르겠으나 <그리운 바다 성산포>라는 시집 제목과 표지의 푸른색은 똑 내마음이다 한...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을 읽고
이슬아와 남궁인의 서간문 [우리사이엔 오해가 있다]에 인용된 "모른다는 말로 도망치는 사람과 모른...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호밀 호밀밭 <사진출처: 여행꿍꿍이님의 네이버블로그> 힐링독서클럽 2022년 2월 책 [호밀밭의 파수...
[디디의 우산] 을 읽고
솔직히 반가웠다 96년 연세대와 범민련, 농활 그래놓고 있는듯 없는듯 살고있는 내 모습이 부끄럽다 당신, ...
펄벅평전
펄벅은 투사다 내내 싸웠다 기독교의 전통적인 여성관과 능력있는 여성을 깍아 내리는 사회분위기와 중국-...
쓰고 잇고 읽는
'쓰고 잇고 읽는 - 쓰고 읽는 행위의 양 끝을 잇는 사람들의 다양한 방식에 관하여' 이 책은 책...
대지
펄벅작가는 (1892~1973) 태어나자마자 선교사인 부모와 중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
마이너 필링스를 읽고
마이너필링스 이민 2세대 한국계 미국인 여성 캐피 박 홍이 작자신의 인종 정체성을 솔직하게 성찰하고 미...
따뜻하고 소박하고 즐거운 어머님 생신식사(feat. 가부장제)
- 나무가 불편한 이유 내가 불편하지 않은 이유 어머님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모임을 했다 간단히 찹쌀새알...
2021년 독서기록 정리
2021년 독서 기록 정리 며칠전에 딸아이가 올해 책을 몇권 읽었냐 묻길래 차근차근 세어봤더니 66권이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