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출처
일상
어둡거나 환한 문장
슬하膝下/이미산
슬하膝下/이미산 밤새 자란 부추싹이 내게 말을 겁니다 잘 잤니 빈 곳의 기별이 키운 상추는 오늘도 염려입...
제17회 문학청준 신인상/ 장은영
제17회 문학청준 신인상/ 장은영 새벽의 크로키외 4편 장은영/1972년 서울 출생, 동덕여대 이화여대 디자인...
낯익은 풍경/ 윤석산
낯익은 풍경/ 윤석산 자말리 고독이 앉아 있다 아니다 적막이다. 아니다. 아니다. 슬픔이다. 아니다. 아니...
찐친
찐친/강영은 친구는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다. 내어줄 것이 슬픔밖에 없는 나이지만 나...
번개버섯/ 서윤후
번개버섯/서윤후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지만 이렇게 멀리 왔다는 건 크나큰 소동이야 버섯은 벼락을 맞으...
이후(以後)
이후(以後) 마주 오던 차와 부딪혔다. 내가 죽은 거야? 아무 의식이 없었다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먼 나라...
고드름 2/ 이현승
고드름 2/ 이현승 그런 인생이 있을 거다. 만인을 내려다보는 자리에 있지만 늘 떨어질 일과 녹을 일 사이...
이정자 시집 『호모 사피엔스의 고백』
이정자 시집 『호모 사피엔스의 고백』 (시산맥사, 2025.10.01.) 이정자 시인은 언어를 통해 존재를 증언하...
조승래 시인의 시통 공간(詩通空間).3
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993 유 정 융 내 마음속에는 많은 연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