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4
출처
Part2:난임병원 방문
불안해진 나는 남편을 끌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산부인과에 갔다 피임을 안한지 6개월정도 되었을때 였다 ...
Part5:병원을 또 옮기다
남편은 장손이다 시댁에서는 우리의 임신소식을 계속 기다리셨다 그러나 내게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신다거...
Part3:병원을 옮기다 ..
일산에서 좋다는 난임 병원을 열심히 찾았다 마리아 병원이 있었는데 뭔가 공장 분위기 라고 한다 일산 제...
Part1: 아기 계획
2015년 8월 29일 4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우리는 부부가 되었다 신혼초 남편과 나는 신혼을 즐기고 싶어 피...
Part4:산 넘어 산
나팔관 조영술도 하고 자궁 내막도 다 긁어내서 폴립제거에 내막두께도 좋아졌다고 하는데 병원에선 시험관...
4세 유아운동화 나이키 다이나모프리 TD 343938 802
이번에도 할머니가 사주신 울집막내 4세 유아운동화 지나가보면 2명중의 한명은 꼭 신고있는 템 나이키 다...
안쓰는 립스틱들... 안팔리면 그냥 써야 겠다..
영화 봄날은 간다
가슴이 먹먹하다. 분명히 둘다 어떠한 사정이 있겠지 싶다 은수는 한번 겪은 사랑의 상처(이혼)로 깊은 사...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
했던 그때가 벌써 4개월전...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까 한번 가 보았던 걸로 나와 내 님은 만족해야지 감사...
2015년 가을
그나저나 왜 늙은호박의 이름은 늙은 호박일까 별로 안늙었는데... 왜 ! 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