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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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몰아서 쓰는 일기
나 8월 9월 뭐 했지.. 워낙 더위에 취약한 사람이라 한 것도 없는데 후딱 지나감. 양꼬치가 먹고 싶다고 노...
2024. 07&08 30,31주차 일상 기록
일단 밀려 버린 일기는 다시 쓸 수 없다. 왜냐면 기억이 전부 휘발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냥 대충 퉁치...
2024.07 29주차 일상기록
월요일부터 고난 백순대가 땡기던 어느날.. 저번에 갔던 곳이 괜찮길래 날짜만 대충 정해놓고 퇴근하고 가...
2024.07 28주차 일상 기록
유선이어폰 샀다.(애플 이어팟) 블루투스 이어폰의 음질의 한계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구매했다. 역시.. 유...
2024.06 26주차 일상 기록
강아지 발작 기록 이 날짜는 강아지의 발작 기록 초반에만 해도 다신 안 하겠지 금방 지나가겠지 하고 안일...
2024.06 24주차 일상 기록
아빠 엄마 만나서 광장시장에서 육회. 여기 물가 상승.. 엄청나네? 수원 구장 출근. 이겼나 졌나 기억이 가...
2024.06 23주차 일상 기록
부산 여행 ktx를 아침에 타면 꼭 맥모닝을 사 먹는다. 그냥 난 이게 여행의 시작의 느낌임...! 대학교 동기...
2024.05 22주 차 일상 기록
또 늦은 일상 기록 스타뜨 광주 챔피언스 필드 직관 올해도 빼먹지 않고 광주 챔피언스 필드 직관 토요일 ...
2024.05. 21주차 주간 일상
잘츠부르크에서 사온 모짜르트 플레이모빌 다른 버전도 있으면 사오고 싶었다. 귀엽다.. 퇴근 길 날이 좋아...
20240425/26) day1-day2 도착한 날, 생샤펠 성당,
시차 때문에 날짜가 오락가락.. 사진도 오락가락. 해당 포스팅은 도착한 당일 오후와 본격 여행 첫날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