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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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로 예민하게 굴지 마 /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심리학관]
<감정에 정답이 있다는 착각> "이렇게 느끼면 안 돼" "이런 감정은 부적절한 감정이...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피해자보호절차 / 시사IN [심리학관]
무죄추정 원칙 : 유죄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피의자나 피고인을 무죄로 간주하는 형사법의 기본 원칙 &#x...
"꿀빨았다" : 4-50대 남성과 2-30대 여성에 대한 공격 / 딴지일보 [심리학관]
Q. 왜 2~30대 남성들은 차별당한다고 느끼는 걸까요? A. 이유를 알기 위해서 우선 2~30대 남성들이 어떤 ...
[공유] HSP(초민감인)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나는 왜 금방 지칠까)
*출처: 한국상담심리학회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 아이유 가수님 [심리학관]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
다양성(diversity) ≠ 여러가지(variety) / 민중의 소리 [심리학관]
첫째, 다양성은 “권력의 격차”와 권력의 격차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회적 특권과 억압(social privilege...
이 영화는 '내 존재에 대한 수치심'을 다룬 이야기에요 / 매기 강 감독님 : Kpop Demon Hunters [심리학관]
(안효섭 배우님) 중요한 질문인 것 같은데, 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무엇일까요? (매기 강 감독님)...
리더가 바쁜 회사는 왜 위태로운가? / 조홍준 Wyatt 인사기획파트장님 [심리학관]
리더가 늘 바쁘다는 건, 얼핏 보면 책임감 있고 헌신적인 모습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조직 전체의 시선...
<살아있다는 느낌>이 죽어갈 때 / 말에 구원받는다는 것 [심리학관]
기초생활수급자가 조금 비싼 일용품을 사용한다. 가사와 육아에 지친 어머니가 예쁜 가게에서 점심을 먹으...
어린이 굴뚝청소부가 사라지는데 87년이 걸렸다 / 변진경 시사IN 편집국장님 [심리학관]
막 아홉 번째 생일을 맞이한 아이의 새 일자리를 두고 어른들은 낮은 목소리로 대화를 주고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