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학년도 수특 현대시-주목할 작품②-맹세, 조지훈

2025.10.04

만년(萬年)을 싸늘한 바위를 안고도 뜨거운 가슴을 어찌하리야. 어둠에 창백한 꽃송이마다 깨물어 피 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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