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4
출처
#7 다정한 관찰자
다정한 관찰자가 되어 아이를 바라봐야된다고 생각하고 이책을 펼쳤다. p.226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 ...
#6 물 놀이
초복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더웠다. 숲 체험을 끝나고 돌아가시는 선생님은 "너무 힘든 반인 ...
#5 ZUMBA
잘 할 필요도 없고요. 그냥 제 동작을 따라 하시면 돼요. 무조건 3개월만 해보세요. 4개월째. 신났다! 티셔...
#4 계단을 내려갈 때까지 손 흔드는 사람
계단을 내려갈 때까지 손 흔드는 사람. 더 다정해진 모습을 마음에 담았다. 동생을 위해 생일 케이크를 만...
#3 사랑
"서로 사랑하거라 아이들아, 사랑은 모든 것이니까." 칼 라르손 "서로 사랑하거라." ...
#2 색 입히기
어제 그린 스케치를 색을 칠했어요. 불편한 감정을 일부러 꺼내서 해소해 보려고 했어요. 그림을 그리면서 ...
#1 다시 그리기
내그기27기에 다시 참여합니다. 지해님, 지금 이루면 된다는 마음으로 그려볼께요. 감사해요. #다시그리기 ...
The Old Woman Who Named Things/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기억에 남는 문장 She told it that Betsy always made puppies sick and Fred never allowed puppies t...
The Rabbits' Wedding by GARTH WILLIAMS
기억에 남은 문장 "What's the matter?" saked the little white rabbit. "I'm...
#12 이립_오리건의 여행
이립(30세)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을 나이. 불혹(40세)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