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4
출처
#9 관찰자
현관문 앞에 강아지풀이 매달려 있다. 누가 그랬지? 아들이 그랬단다. 천일홍이 예뻐서 현관 문 앞에 매달...
#8 말랑카우
말랑카우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못 먹겠다고 하길래 사진을 찍어 두자고 했다. 그랬더니 먹을때마다 사진을...
#7 다정한 관찰자
다정한 관찰자가 되어 아이를 바라봐야된다고 생각하고 이책을 펼쳤다. p.226 "괜찮은 사람으로 살아 ...
#6 물 놀이
초복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더웠다. 숲 체험을 끝나고 돌아가시는 선생님은 "너무 힘든 반인 ...
#5 ZUMBA
잘 할 필요도 없고요. 그냥 제 동작을 따라 하시면 돼요. 무조건 3개월만 해보세요. 4개월째. 신났다! 티셔...
#4 계단을 내려갈 때까지 손 흔드는 사람
계단을 내려갈 때까지 손 흔드는 사람. 더 다정해진 모습을 마음에 담았다. 동생을 위해 생일 케이크를 만...
#3 사랑
"서로 사랑하거라 아이들아, 사랑은 모든 것이니까." 칼 라르손 "서로 사랑하거라." ...
#2 색 입히기
어제 그린 스케치를 색을 칠했어요. 불편한 감정을 일부러 꺼내서 해소해 보려고 했어요. 그림을 그리면서 ...
#1 다시 그리기
내그기27기에 다시 참여합니다. 지해님, 지금 이루면 된다는 마음으로 그려볼께요. 감사해요. #다시그리기 ...
The Old Woman Who Named Things/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기억에 남는 문장 She told it that Betsy always made puppies sick and Fred never allowed puppies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