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5
출처
4년이 흘렀다
나는 아직도 내 블로그 사진들이, 글들이 서럽고 나는 어떡해야하나 알 수가 없어서 들어오질 못하겠다. 이...
이쁜이
기적따위는 없었고 등에 날개가 돋아 날아가지도 않았고 작별 인사를 하러 사람 말을 하며 꿈속에 나타나는...
막막한 무서움
두 달만에 기억 안 나는 게 너무 많아진 20년이란 시간이, 그 시간을 꿈처럼 살았던 건지 지금 꿈처럼 살고...
안녕하는 날
잠에서 깨니 49일만에 짤이 안겨있었다. 49일 동안 짤은 화장실 ...
이제 내겐 없는 것
가지 검사 때문에 병원에 가서 대기실에 앉아있다가 대기실의 보호자들과 개, 고양이들의 소리가 마치 영화...
7월 29일 토요일
오묘가 이제 몇일간 휴가라, 나도 새벽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니...
7월 28일 금요일
교회를 다닐까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그러다 웃었다. 예전에 본 밀양이 떠올라서...
이 감각
아침이면 잠에서 깨면서부터 가슴에 꼭 불이 든 것만 같다. 이 감각이 뭔지 모르겠다. 겪어본 적도 없...
순이 안녕
순이를 보낸지 49일이 흘렀다. 향이 꺼질까봐 불안하다. 순이를 화장했던 곳 향이 한번 젖었던건지 계속 꺼...
7월 12일 수요일
여덟시간씩 통잠을 잤다. 오년만이다. 네가 없이 나 어떡하지? 이제 세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