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출처
24-011. 강윤미, <우리는 마침내 같은 문장에서 만난다>
어떤 책은 한 문장때문에 읽기 시작해, 보석같은 문장을 만나면서 책을 덮게 되기도 한다. 강윤미 시인의 ...
24-009. 가키야 미우, <70세 사망법안, 가결>
"결국은 누군가 한 사람이 짊어져야 하는 일이야." 친정 엄마는 괜히 어중간하게 도와주는 것은 ...
너의 하늘을 보아
너의 하늘을 보아 박노해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잃어...
역사의 무대에서
역사의 무대에서 박노해 역사는 자기 방식으로 일을 해요 하늘은 다른 길로 뜻을 이뤄가요 한 시절 악의 세...
24-007. 황정은 <연년세세>
꽃을 심은 화분들도 지난해까지는 있었지만 여름에 놀러 온 사돈댁 아이들이 다 뜯어놓은 뒤로는 흙을 옮기...
24-006. 임솔아, <최선의 삶>
나는 최선을 다했다. 소영도 그랬다. 아람도 그랬다. 엄마도 마찬가지다. 떠나거나 버려지거나 망가뜨리거...
24-005. 박노해, <눈물 꽃 소년>
자운영 핀 꽃길에서 네가 걸어왔지 홀로 가는 등 뒤에서 네가 걸어왔지 모두가 등 돌려 떠나간 길에서 나랑...
24-004. 이주란, <별일은 없고요?>
최근에 읽었던 <최재천의 곤충사회>를 읽으며, 위로받으려는 독서는 이제 그만하고 '기획독서&#...
24-003. 겨울을 지나가다 / 조해진
오랫만에, 마음이 다정하게 먹먹해지는 소설을 읽었다. 조해진작가의 소설, '겨울을 지나가다'. ...
24-001.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
첫째는 다니는 중학교에서 도서부 활동을 하고 있다. 연말에는 한해 동안 도서부활동과 도서관 이벤트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