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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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휴식의 토요일
오전 아이와의 일정은 남편이 소화하니 오늘은 좀 여유있는 날! 거기다가 오후엔 시댁에 둘만 다녀온다고 ...
0704) 아효..
벌써 7월이라니.. 아이 초등준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한다해놓고 여러가지 일들로 상반기가 그냥 휘리...
0629) 집콕 일요일
오늘은 아이랑 남편이랑 하루종일 집콕으로 보냈다ㅎ 일요일 종일 집에서 먹고 뒹굴고 게임하고 책보고~ 아...
0628) 언제 괜찮아지나
목요일에 내과도 다녀왔는데 도통 배탈이 나을 기미가 없다. 오늘 다른 병원을 갔어야 했나보다 ㅠㅠ 월요...
0627) 배탈이라니
애도 남편도 한차례씩 골골대더니 이번엔 내가 배탈이라니..ㅠㅠ 진짜 느므 힘들다. 러브버그는 또 왜이렇...
0622) 일주일 순삭
유치원을 이틀밖에 안가고 3일을 가정보육하고 주말 이틀을 보내고 나니 계획한 것들 대부분은 못하고 일주...
0621) 가족식사
엄마랑 아빠랑 동생네 커플이랑 오랜만에 가족식사. 아부지가 밥 다 먹고는 집 가서 할 얘기가 있다길래 결...
0620) 가보 3일차
위장장애가 나더니 변 상태도 좀 안좋아지는 거 같아 얼결에 3일 가보.. 7살이니 이제 뭐 좀 쉽겠지 했는데...
멜킨 락튼타이탄 철봉 (문틀 턱걸이봉)
“해당 포스팅은 포인트를 받기 위해 작성한 글이나 직접 구매한 제품 후기 입니다.” 신랑이 운동 부족으...
0615) 운을 다 썼나보다
오늘 금 추첨 하는 날이어서 갔는데~~~ 어쩐지 가기 싫더라니ㅠㅠ 한돈도 안됐다ㅋㅋㅋ 이제 당첨운 다 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