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8
출처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써본 명상일기.
2023-01-05 오늘 아침 무작정 명상음악들 틀고, 눈을 감아본다. 호흡을 가다듬는다. 들숨,,, 날숨,,, 조금 ...
모카포트로 집에서 카페아메리카노 즐기기/모카포트 사용법
2023-01-03 오늘은 얼마전 생일날 지인에게 선물 받은 모카포트 리뷰겸, 사용법 관련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
,,고마웠어 2022년!
2022-12-31 오늘이 앞자리 2022를 쓰게 되는 마지막 날이다. 기분이 묘하다. 올해의 마지막날인 오늘도 몇...
새해 첫 일기.
2023-01-01 새해 첫날! 아침이다! 우리가족은 추위에 취약하고, 나를 제외하고 사람많은 곳에 취약한 관계...
오만한 기준으로 타인들을 판단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2022-12-29 알아도 모른척 하는 이와 몰라도 아는척 하는 이들… 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
자존감이 낮다는 것은 뒤집어서 말하면 자존심이 그만큼 부풀려져 있었다는 뜻이다.
2022-12-28 오늘 아침은 짧은 명상을 시도했다. 했다고 말할 수 없고, 시도 했다는 표현이 더 가깝다. 요즘...
고양이가 물을 안먹나요? 저는 이렇게 해결해요!
우리집에는 아시다시피 귀염둥이 막내 고영희씨.. “레이”가 있다. 사실 막내라고 썼지만, 실은 우리가 모...
지금 위로가 필요하시다면? 이 곡을 들어보세요.
20220-12-27 어제 아침에도 도저히 포스팅이 내키지 않아 건너뛰고, 짧은 독서로 대신했다. 내년에는 모닝 ...
글은 나를 성찰하는 거울이며, 명상 이기도 하다.
2022-12-24 글은 나의 진실한 친구이며, 나를 성찰하는 거울이며 명상이기도하다. 지나가는 생각도 있고 머...
손해는 보고 싶지 않고, 사람은 잃어도 괜찮다?입니까.(씁쓸함..)
2022-12-23 나는 너무 감사하게도 바쁜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다 도와주시는 덕분이다. 내가 하는 것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