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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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2024) : 파지 말 것을 파 버렸구먼(스포 있음)
넷플릭스를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파묘. 전에 부모님께서 천만 영화니까 볼란다!! 라고 해서 어르신들 취향...
옥씨부인전 ~16회(마지막회) : 진실한 거짓
부모님이 너무 재밌다고 한 회 업데이트 될 때마다 열심히 보셔서 덩달아 시청. ......요즘은 진짜 저보다 ...
인공지능의 시대, 걱정과 불안의 요즘
오밤중에는 원래 센티해지는 법인데, 언제나 그렇듯이 기쁜 일도 있었지만 소소하게 속상한 일들도 있었습...
JLPT N1급 합격 - 왜 듣지를 못 하니
얼마 전에 봤던 JLPT 시험은 합격. 사실 일본어로 돈벌이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 붙었다고 동네방네 떠...
원경(tvN) ~4회 : 사랑과 미움 사이에서
뭐부터 보나~ 하던 차에 부모님이 궁금해하셔서 보게 된 '원경'. 보통 여말선초 배경인 경우 이...
겨울이면 떠오르는 드라마 - 춥지만, 애틋하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겨울입니다. 추워서 자꾸 움츠러들어서 근육이 찌그러지는 느낌이에요.추위에...
조명가게 ~8회(마지막회) : 빛을 찾아서
작년 말에 시작했던 드라마로, 원작은 예전에 본 상태였습니다. 다만 하도 오래 전에 봐서 내용이 기억이 ...
2025년에 봐 볼까, 2024년의 드라마
2024년에 드라마를 거의 못 봐서(...) 2025년이 되어서야 함 볼까 하며 리스트 정리. 지난 번에 방송 때 추...
지옥에서 온 판사 ~12회(마지막회) - 정의의 악마
이것도 마지막회만 남겨 두고 까먹고 있다가(...) 한참 전에 클리어했던 작품. 올해 본 게 어디 보자.........
2024년,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보내는 메시지
2024년의 한 해는 '상실'과 '불안' 그리고 '평온'의 해였습니다. 내가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