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0
출처
아무튼, 정리 - 정리를 통한 나의 고찰일기
아무튼 시리즈는 참 요상하다. 정리가 메인이라 정리 법 같은 걸 떠올리며 책을 펼치면 그것보다 뭐야 나같...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빛나는 현재에 집중하기위해
일전에 미니멀리스트와 관련된 책을 통해 이 책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앞에 쓴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고민이...
안주 잡설-당신의 술자리를 빛나게 채워줄'그것'
딸이 태어나기 전까지 내 인생 목표는 맛있는 안주를 먹는 것이었다. 안주란 술만 있으면 되는 것이기에 흰...
밥 먹다가, 울컥- 그럼에도 우리들의 인생이 마냥 쓰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예전에 같이 수업을 듣던 언니가 본인은 너무 슬프면 더 슬픈 영화를 본다고, 슬프면 더 슬픈 책을 보고 슬...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아니, 시간을 만들어서 무언가를 해야겠다.
저에겐 두 명의 어머니가 있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슬픈 세상의 기쁜 말-당신을 살아있게 해주는 말은 무엇입니까?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이기에 책을 모두 읽고도 리뷰를 남기지 못했다. 행여나 누를 끼칠까 봐. 이번 책을 ...
정재승의 과학콘서트-일상의 억울함. 왜 내가 선 줄만 느리게 줄어드는가? 와 같은 해답을 찾아서!
세상을 살다 보면 억울한 일들이 가끔 생깁니다. 긍정적인 편이고 무딘 성격이라 평소 억울하다거나 그런 ...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고민-미니멀리스트가 왜 되어야 하는지 이유를 알고 싶다면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한던 시절이었다. 막 대학에 입학한 나는 꽤 화려한 꼴로 학교를 다니곤 했다. 일...
슬픔을 모으는 셀레스탱- 우리의 슬픔은 어디에?
오늘은 어른들도 읽으면 좋을 책. 어른이 읽으면 좋을 동화를 한편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 지인이 책에서 ...
소시지 소시지- 준비된 자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딸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책을 빌려주고 기록하는 활동이 있습니다. 딸이 원하는 책을 빌려오고 읽...